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9.16 업데이트 전 (문단 편집) === 출시 ~ 2011 시즌 === 초기 판테온은 심장추적자(E)를 선 마스터하는 트리를 타고, 당시 리그오브레전드 자체가 힐 메타였기 때문에 힐러를 찢어버리기 위해서 비술의 검과 피바라기를 코어 아이템으로 하는 극딜 트리를 자주 탔다. 주로 탑솔에 가지만, 궁극기 사정거리가 전 맵이었기 때문에 (이때는 사거리 제한이 [[트위스티드페이트]]처럼 존재하지 않아 우리 우물에서 적 우물까지도 가능했다), 로밍을 자주다녀 비술의 검 스택을 잘 쌓은 판테온은 적이 힐을 하든 힐을 하지 않든 적을 찢어버리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챔피언으로 한때 북미서버에서 쓰레기 챔피언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궁극기를 사용한 직후 점멸을 사용하면 바로 낙하하는 버그때문에 버그 픽스전에는 자주 쓰였다. 버그가 픽스되고, 제오니아의 방패(W)의 스턴시간이 1.5초에서 1초로 변경되면서 판테온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스킬트리는 투창(Q)을 선 마스터하는 트리가 재발견 되어서 투창을 선 마스터 해서 라인전 짤짤이를 넣는 유통기한 고인 캐릭터가 되었다. 이때부터 빵통기한이라는 단어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놀림거리가 되었다. 단 방패 방어술이 포탑의 공격을 1회를 막고, W를 사용 즉시 한번 더 막기 때문에 포탑 다이브 용으로는 이만한 캐릭터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